[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로맨스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제작)가 영화 속 빛나는 조연들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소울메이트'가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안겨주는 짙은 감동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여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우정을 더욱 빛낸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장혜진, 박충선, 남윤수, 강말금, 현봉식으로 극 중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와 밀접한 관계 및 사건을 함께하는 인물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기생충'으로 세계에 얼굴을 알린 장혜진과 드라마 '60일, 지존생존자'의 박충선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민배우로 '소울메이트'에서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연기 내공을 발휘해 영화의 감동을 전한다. 하은의 엄마, 아빠로 변신해 하은은 물론 미소에게도 안정을 안겨주며 나아가 관객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남윤수는 미소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그를 서울로 향하게 하는 주요한 인물로 '인간수업' '연모'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여기에, 강말금은 '소울메이트'에서 미술관 큐레이터로 등장해 성인이 된 미소와 진우가 서로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본격적인 스토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인물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당시 많은 상을 휩쓸었던 강말금은 '소울메이트'에서 짧지만 그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다음으로 현봉식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소울메이트'에서 아낌없이 자랑한다. 미소가 하은에게 생일 맞이 귀를 뚫을 것을 제안해 찾아가는 그 시절의 팬시점 사장님으로 등장, 미소와 하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학창 시절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책임진다.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17, 증국상 감독)를 리메이크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그리고 한 남자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출연했고 '혜화,동'의 민용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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