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세비야를 만난다. 유로파리그 우승 행보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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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17일 스위스 니옹에 이는 UEFA본부에서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UEL) 8강 및 4강 대진을 추첨했다.
빅매치가 성사됐다. 맨유가 세비야와 맞붙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오고난 후 맨유는 환골탈태했다. 이미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다. FA컵은 8강까지 올랐다. 리그에서는 3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UEL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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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8강 상대 세비야는 UEL의 터줏대감이다. UEL에서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 우승팀이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 6번을 우승했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20년이다.
유벤투스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격돌한다. 16강에서 유벤투스는 프라이부르크를 눌렀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아스널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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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은 위니옹 생-질루아즈와 맞붙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네덜란드의 강호 페예노르트와 만난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AS로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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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8강 대진
맨유 vs 세비야
유벤투스 vs 스포르팅 리스본
레버쿠젠 vs 위니옹 생-질루아즈
페예노르트 vs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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