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MBN&채널S '오피스 빌런'이 방송인 황수경과 함께 상상초월의 '빌런'들을 씹고 뜯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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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방송될 MBN&채널S '오피스 빌런'의 예고편은 MC 신동엽의 "오피스의 피스(peace)를 위해 저희가 씹어 드리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시작됐다. 이어 신동엽은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K-직장인 20인을 소개했다. 신입사원부터 팀장, 차장, 과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20인들이 '오피스 빌런'에 모였고, 이들은 각자 자신이 겪어본 '빌런' 경험담을 쏟아낼 것을 예고했다.
한 직장인은 "차를 술 마신 장소에 두고 왔다. 내 집에 갖다 놔"라고 말하는 상사의 모습을 재연했다. 이에 이진호는 "진짜 재수 없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고, 직장인들은 "손톱을 깎아 달라", "주말에 고구마 캐러 가자", "음란물을 봤다"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오피스 빌런'들의 행각을 앞다투어 고발했다. 결국 홍현희는 "아기야?"라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1회의 게스트 황수경은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며 사이다 발언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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