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내기클럽'의 출연진들이 강력한 사연으로 거센 공감 물결을 일으킨다.
18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7회에서는 양치승, 유재환, 이원일, 한기범, 김훈, 전태풍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하나가 된다.
베테랑 셰프 이원일은 직업군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과거의 아찔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가장 무서운 손님 유형'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훈과 전태풍은 자녀들과 거리낌 없는 사이로 폭풍 웃음을 유발한다. 먼저 김훈은 아들에게 "밥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말했다가 아들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 본전도 못 찾고, 전태풍은 과거 사진을 본 딸의 한 마디에 굴욕감을 느꼈던 일화를 전한다. 두 사람을 어질하게 만들었던 자녀들의 천진난만한 팩트 폭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전태풍은 한국 와서 처음 겪는 K-문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그는 농구선수 시절 "갑자기 나만의 색깔이 사라졌다"는 충격 발언으로 순식간에 녹화장을 술렁이게 한다. 미국에서 와 모든 것이 낯설었던 전태풍이 탈모까지 얻게 된 이유까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모내기클럽'은 매주 탈모인들이 모여 각양각색 탈모 이야기들로 꿀잼을 선사한다.
'모내기클럽' 7회는 18일(토) 밤 9시 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다음 날인 19일(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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