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 남편 세무사 문재완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7일 홍진경의 채널에는 '이지혜 남편에게 돈 버는 세금 교육 받은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문재완에게 세금 교육을 받기 위해 문재완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홍진경이 문재완의 레터링 옷을 보자마자 "아니 근데 진짜 스탠포드 대학교 나오셨나 보다"며 궁금해하자, 문재완은 "저도 S대 나왔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서울대요?"라며 깜짝 놀랐고 문재완은 "아니 숭실대다. 더블 S대 나왔다. 같은 S대 아닌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잔개그를 많이 치신다"며 폭소했고 문재완은 "그래서 사람들이 힘들어한다"고 답했다.
문재완은 이지혜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이지혜와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아내 만나기 전에 소개팅을 되게 많이 했다. 결혼정보 업체도 가입했었다. 첫 만남에서는... 공식적으로 얘기하면 첫눈에 반했다"며 조금 얼버무려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음 만남 애프터를 먼저 했고 첫 키스는 언제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 다녀와서 선물을 줬을 때 차 안에서 한 것 같다"며 아리송해했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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