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신박한 아이템을 자랑했다.
17일 최은경의 채널에는 '예쁜 집을 만드는 10가지 찐! 살림템 꺼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은경은 "'뭐 이런 거까지 예쁠 일이야?'라는 생각이 드는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집 안에 하나 있는 거라면 이왕이면 예쁘고 정리가 잘 되는 거였으면 좋겠더라"며 자신의 살림템을 소개했다.
이어 "SNS에 문의가 많았다"며 한 아이템을 꺼냈다. 이 아이템을 본 스태프는 "컵걸이?"라며 정체를 맞추지 못했다. 이윽고 최은경이 꺼낸 답은 바로 바나나 걸이. 최은경은 "보통 바나나 한 송이를 사서 딱 걸어놓는다. 바나나를 안 걸었을 때도 예쁜 걸 찾고 싶었다. 바나나를 먹지 않을 때는 행주나 컵도 건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나뭇가지 느낌이 난다.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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