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모습이 좋다."
Advertisement
쉴새없이 몰아치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사령탑의 만족감은 컸다.
LG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7대2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점수차 이상의 완승이었다. 이날 LG는 '몰아치는 발야구'로 확실한 컨셉트를 잡고 나왔다. 롯데 측이 집중 견제로 두차례 견제사를 만들어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였고, 공격에선 시범경기 타격왕을 노리는 문성주를 중심으로 총 14안타를 몰아친 뜨거운 방망이가 돋보였다. 켈리도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최성훈 김진성 유영찬 등 깔끔한 계투도 인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켈리가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선발 준비가 잘돼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어나온 젊은 투수들은 포볼보다는 공격적인 피칭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이어 "타격으로는 오지환, 문성주가 좋은 컨디션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공격적인 모습도 좋았다. 주루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으로 좋은경기를 해주었다. 주말을 맞이하여 응원해주시러 오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