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어? 그럼 들어와!'
대한축구협회 풋볼 팬타지움을 운영하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대표이사 정의석)가 1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내 팬타지움 아레나에서 '제1회 케이지 풋볼 in 팬타지움'을 개최한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자 축구의 저변 확대와 올 여름 개최될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7월20일~8월20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여대생 및 성인 여성이 참가하는 3대3 풋살 경기로 진행되며, 총 16개 팀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공 슈팅머신인 닥터캐논을 활용해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 선수들이 볼 획득을 위해 경합하는 킥오프 방식을 채택하고 하프라인에서 출발, 5초 이내에 원하는 지역에서 슈팅하는 아이스하키의 슛아웃 제도를 도입한 페널티킥, 별도 골키퍼 포지션 없이 모든 선수가 골키퍼를 할 수 있으나 손 사용은 금지하는 등 기존의 축구, 풋살과 다른 다양하고 색다른 경기 방식을 도입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채로운 재미를 추구했다.
또한 수원FC위민 문미라, 지선미, 전하늘 등 현직 WK리그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WK리그 선수 트레이닝 세션'도 함께 진행,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프로 여자축구 선수에게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 참가 선수들이 심박계를 착용하고 경기를 진행, 경기 중 선수들의 건강 상태 체크는 물론 경기를 통해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심박수, 칼로리)를 활용,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ESG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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