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멘붕'에 빠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9일 '콘테 감독은 사우스햄턴과 무승부를 기록한 뒤 선수단을 맹렬하게 비난했다. 더 큰 문제는 벤 데이비스와 히샬리송의 부상으로 상황이 악화됐다는 점'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그야말로 '부상병동'이다. 위고 요리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무릎, 라이언 세세뇽은 햄스트링, 이브 비수마는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사우스햄턴과의 경기 중 데이비스와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물러났다. 이날 선발로 나선 히샬리송은 경기 시작 불과 3분 만에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이 긴급 투입돼 그의 몸 상태를 살폈다. 그 결과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결국 히샬리송은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유니폼에 얼굴을 감싸 쥔 모습이었다. 데이비스도 전반 37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 역시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과 데이비스 모두 장기 부상이지 않길 바랄 것이다. 토트넘은 더 이상의 부상을 피하길 바랄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