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목표는 확실하다. 김민재(나폴리) 영입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 라파엘 바란-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조합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둘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은 추가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이는 비밀이 아니다. 맨유의 눈은 김민재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여름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를 기꺼이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센터백 자원을 주시해왔다. 가장 최근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김민재다. 그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도 받고 있다. 몇 달 안에 김민재 영입을 위한 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센터백을 원하는 구단들은 불가피하게 김민재를 스카우트할 것이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이미 그를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불렀다. 그의 폼과 지능, 인지도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확실히 지켜보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의 현재 가치는 3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매체는 김민재의 몸값이 5000만 파운드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묶어 '맨유는 매과이어를 8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이 4회에 불과하다. 린델뢰프는 3100만 파운드를 주고 품에 안았다. 두 선수 모두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기간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란과 마르티네스의 경기력이 워낙 좋다. 새 수비수 영입을 열망하는 텐 하흐 감독은 두 선수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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