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웃는 얼굴 보고 싶지 않다고 SNS를 끊는 이들이 늘어났어요."
신예은이 임지연을 위해 코 점을 지우고 촬영을 한 사실 등 '더 글로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3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신예은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더 글로리' 드라마가 어마어마하게 화제가 됐다. 거기서 임지연 아역을 맡아 악역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신예은을 소개했고, 서장훈은 "송혜교를 어릴 때부터 괴롭히는 그 친구들 대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예은은 '더 글로리' 공개 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예상치 못한 '얼굴 보고 싶지 않다'며 오히려 SNS 팔로우를 끊은 이들이 늘어났다고 밝힌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게 진짜 성공한 것"이라고 했고,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 더 글로리'를 못 보셨다고 한다. 기억에 남는 유명한 대사를 살짝 보여주시는 게 어떠냐"고 청했다.
신예은은 "왜 이렇게 늦게와 보고 싶어 죽는 줄. 그래서 말인데 동은아, 고데기 열체크 좀 해줄래"라며 고데기 열체크 대사를 선보였고, "저 이번에 드라마 또 나오는데 이야기해도 되냐. SBS다. 3월 20일 월화드라마 사극 '꽃선비 열애사'라고 한다"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홍보도 열심히 했다.
또 신예은은 코에 점이 예쁘다는 칭찬을 받자 "이번에 작품을 하면서 임지연 선배랑 맞추려고 점도 지우고 나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축구선수 구자철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구자철 경기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자주 방문한다며 13년 찐팬의 면모를 과시한 신예은은 그러나 밸런스 게임에서 '봉준호 감독과 1:1미팅 VS 구자철 선수의 마지막 은퇴 경기' 중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고 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