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고졸신인 내야수 문현빈(19)이 시범경기에 유격수로 첫 선발 출전한다. 20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 9번-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주전 2루수 정은원과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춘다.
문현빈은 지난 6경기에 2루수,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고 유격수로는 교체로 나섰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문현빈을 세 포지션에 두고 테스트중이다. 주 포지션은 2루수지만, 고교시절 유격수, 중견수를 모두 경험했다.
수베로 감독은 20일 "특정 포지션에 한정짓지 않고 시범경기에 출전시키겠다. 본인이 경쟁해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원석이 1번-중견수, 정은원이 2번-2루수로 나선다. 채은성, 브라이언 오그레디, 노시환이 3~5번에 들어갔다. 채은성이 1루 수비를 하고, 오그레디가 지명타자, 노시환이 3루수다. 올시즌 베스트 클린업 트리오다.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두번째 선발등판한다. 수베로 감독은 "첫 등판 때와 마찬가지로 4이닝, 60구를 두고 던진다"고 했다. 스미스는 지난 14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 3안타 1실점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