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러고 들어가서 강현남을 그렇게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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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21일 "현남집앞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해맑은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중이다.
의상으로 보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11화 딸 선아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위해 공항으로 가려는 강현남(염혜란)을 박연진이 집에서 붙잡아 협박하는 신을 촬영하기 전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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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에서 박연진은 "잔머리 쓰면 아줌마딸 다시 끌려와 내손에"라고 협박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이른바 '동은오적'의 리더 박연진을 연기했다. 그는 송혜교과 대립각을 세우는 캐릭터를 깔끔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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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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