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를 향한 물음표는 계속되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산초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지난 일주일 동안 고군분투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어색한 움직임과 명확한 역할이 없는 선수로서 좌절한 모습으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한때 잉글랜드가 주목하던 재능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했다. 러브콜이 줄을 이었다. 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어려움을 겪었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부활하는 듯했지만 쉽지 않은 모습이다.
부활을 노리고 있다. 그는 최근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텐 하흐 감독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일 열린 풀럼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는 페널티킥을 획득하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영국 언론의 평가는 냉정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산초는 최근 세 개의 다른 포지션을 소화했다. 하지만 그 중 어느 포지션도 돋보이지 못했다. 12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는 중앙에서 고전했다. 이어진 두 경기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산초는 해야 할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자로서는 옵션이 부족하다. 안토니를 앞섰을 때도 선발 역할을 정당화하기 어렵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그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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