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즌 첫 해트트릭을 작성한 광주FC 소속 알바니아 공격수 아사니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아사니는 지난 1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단일경기 3골)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8분 두현석의 패스를 건네받아 날카로운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가른 아사니는 후반 23분 인천 수비수에 맞고 떨어진 공을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후반 2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3번째 골을 낚았다.
엄지성 이희균의 골을 더해 5대0 대승을 거둔 광주는 4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고, 광주-인천전은 베스트 경기에 선정됐다.
광주는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아사니를 비롯해 엄지성 안영규 김경민이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주민규 루빅손(이상 울산), 세징야, 김진혁(이상 대구) 이진현 김민덕(이상 대전), 팔로세비치(서울)이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K리그2에선 김포 루이스가 라운드 MVP로 뽑혔다. 루이스는 전남과 K리그2 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뽑으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김천을 3대1으로 꺾은 부산이 베스트팀, 이날 경기가 베스트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