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은 신임 혈관외과 진료과장으로 김영욱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성균관의대)가 부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료 시작은 다음달 3일부터다.
혈관외과는 우리 몸 혈관 중 머리속(신경과·신경외과)과 흉곽내 혈관(심장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을 제외한 인체 전반의 동맥, 정맥, 림프관에 발생하는 질병, 외상, 선천성 기형, 종양 등을 진단하고 치료 및 연구하는 외과의 특수 분야다.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김영욱 신임 진료과장은 복부대동맥류·하지동맥 폐색증, 경동맥협착증, 정맥질환(정맥류·혈전증) 등 혈관외과 부문에서 최고 권위자다.
'EBS 명의'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아시아혈관외과학회 회장도 역임하는 등 아시아 권역까지 명성이 높다.
김영욱 신임 혈관외과 진료과장은 "혈관질환의 경우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핵심"이라며 "국내 최고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인천세종병원에서 최선을 다 해 환자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김영욱 과장이 합류함에 따라 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갖춘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춰 신뢰받는 인천세종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경북의대 교수(혈관외과, 이식외과)로 재직했던 김영욱 신임 진료과장은 이후 미국·호주 등의 대학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외과, 강북삼성병원 외과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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