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0kg대 유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얼굴 성수기'를 맞이한 지민이 50㎏대 유지를 위한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지민 (Jimin) 'Set Me Free Pt.2' MV Shoot Sketch -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제목으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 투(Set Me Free Pt.2)'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치 영상이 올라왔다.
이전에 공개된 신체검사표에 따르면, 지민은 키 174에 몸무게 58.4㎏. 워낙 아름답고 날렵한 춤동작으로 유명한 지민인데, 50㎏대를 유지해야 춤 추기 딱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도 베일듯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한 지민은 "50kg대 유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근데 나름 하다 보니까 적응 되어가고 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밝혔다.
"매일 밤 자기 전 먹고 싶은 메뉴를 메모장에 써둔다. 어제는 칼국수랑 대창이랑 라면이랑 좀 매운 게 먹고 싶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지민은 "떡볶이도 안 먹은 지 진짜 오래 됐다. 되게 맛있는 김치랑 칼국수랑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라고 말해 몸매 관리를 위한 프로근성을 발휘했다.
이후 지민은 댄서들과 모니터를 하며 안무와 동선 등 체크를 꼼꼼히 한 가운데 "혼자서 무대를 만들어가고 채워가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새로운 경험이었고 하루종일 재밌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은 오는 24일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하며, 지난 17일 수록곡 '셋 미 프리 파트 투(Set Me Free Pt.2)'를 선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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