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사랑꾼' 아이키가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새로운 동거남녀로 한중국제커플 박시원과 조나윤이 등장한다. 박시원은 DJ 겸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었고, 조나윤은 중국 출신으로 승무원을 준비하다 우연한 기회로 DJ활동을 시작해 'DJ 나비'로 얼굴을 알렸다. 핫한 DJ커플에 '동거관찰단'은 기대에 찼다.
조나윤이 디제잉을 하는 모습에 반한 박시원은 끝없이 연락하며 조나윤의 마음을 얻으려 했다. 특히 박시원은 연락한 지 3~4일 만에 사귀지도 않는 사이인 조나윤에게 "나 너랑 결혼하고 싶다. 결혼할 여자 같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용진은 "남자가 어떻게…저런 순간이 참 신기하다"라며 되레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키는 "저도 남편이랑 3~4번 만나고 결혼 생각을 했다"라며 "이 사람이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 결혼하고 싶다고 느꼈다"라고 남편과의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한혜진은 "왜! 무엇 때문에! 왜! 왜!"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당황한 아이키는 "너무 화내시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한 한중국제커플 동거남녀는 연애 3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고, 이제 연애 7개월에 다다르고 있었다. 동거남을 따라 원주에서 동거를 시작한 조나윤과, 결혼을 확신하고 있는 박시원의 새로운 동거 일상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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