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려 17명이 빠져나갔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마음은 어떨까.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3월 A매치 기간 1군 선수 17명이 없을 것이다. 맨유는 현재 3개 대회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1군 선수 17명이 대표팀에 간 것은 확실히 이상적이지 않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텐 하흐 감독 체제로 단장했다. 순항하고 있다.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로파리그에서도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치른 25경기에서 19승4무2패를 기록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유로파리그와 FA컵 결승까지 오른다고 가정하면 올 시즌 종료까지 19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텐 하흐 감독이 A매치 기간 선수들 체력을 걱정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놀라운 답을 했다. 아약스 사령탑 시절 긍정적 영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과거 "선수들이 건강하기에 A대표팀에 뽑히는 것이다. 선수들이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 그들이 팀에 오면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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