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앙 펠릭스가 첼시에 남을 수 있을까. 첼시 출신 프랭크 르부프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를 향해 완전 영입을 촉구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의 전설 르부프는 올 여름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선수 두 명을 팔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데뷔전에서 레드카드 퇴장을 당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토크는 '르부프는 펠릭스가 첼시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라고 믿고 있다. 선수 자신도 첼시에 남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까지 요구할 것이 확실하다. 르부프는 보엘리에게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메이슨 마운트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매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르부프는 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펠릭스는 훌륭한 선수다. 나는 지금 그가 첼시에서 가장 위험하고, 재미있고, 예술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꽤 일관적인 모습을 보인다. 첼시는 일부 선수를 팔고 펠릭스를 영구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