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가 돈 더 많이 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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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피지컬 끝판왕 추성훈, 윤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지난해 열린 아오키 신야 선수와의 원챔피언십 경기를 언급했다. 추성훈은 "그 친구가 체급이 한 단계 낮다. 나는 90kg였다. 시합을 위해 77kg까지 13kg을 감량했다"면서 "80kg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더라"고 했다. 도발해 온 후배가 던진 불리한 제안을 받아준 추성훈이었다. 당시 추성훈은 2라운드 TKO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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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이 시합 때 너무 잘해서 보너스도 따로 줬다. 그 돈으로 다이아 귀걸이를 샀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보너스를 많이 주진 않았나보다. 한쪽만 샀네"라고 하자, 추성훈은 "하나씩 사야지. 좀 비싸다"며 웃었다.
그때 서장훈은 "아내는 안 사줬지?"라고 했고, 당황한 추성훈은 "아내는 나보다 훨씬 돈 많이 번다. 난 잽도 안된다. 사랑이한테는 가방 사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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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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