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밀란 슈크리니아르로는 부족하다. 김민재가 필요하다.'
프랑스 레퀴프지는 26일(한국시각)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내년 PSG 유니폼을 입는다. 하지만, 허리 문제가 계속되고 있기 ??문에 PSG의 약점인 중앙 수비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다. 나폴리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PSG는 김민재를 놓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레퀴프지는 PSG의 스카우팅 리포트의 일불을 보도했다. 김민재를 놓칠 수 없는 자원이라고 분류했다.
레퀴프지는 나폴리 코치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말을 인용, "그는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다. 경기당 적어도 16개 정도의 뛰어난 플레이를 펼친다"고 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터 밀란의 주전 센터백이다. 수비의 핵심이다. 이번 여름 PSG로 이적이 확정됐다. 그러나, PSG는 충분하기 느끼지 않고 있다.
김민재는 이미 국내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나폴리 현지 매체들은 '쿨리발리는 최대 1억 유로 이상의 가치가 있었지만, 나폴리는 그를 보유하려했고, 결국 첼시에 싼값으로 이적했다. 김민재에게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한 나폴리 측은 김민재의 이적에 대해 태도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미 유럽 현지 매체들은 '센터백이 필요한 팀들은 이번 여름 김민재에게 집중적 러브콜을 보낼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PSG까지 김민재 영입에 가세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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