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의 딸 소을이 남다른 '영재'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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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27일 "사실 지난 내 생일이었던 1월 28일 소을이와 난 통역·번역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다. 일만 하다 보니 긴장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내 시험과 경력심사를 신청하며 초·중학생을 위한 주니어 시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초6이 되는 소을이는 엄마가 책 번역을 하고 통역 일을 준비하는 겨울방학 동안 옆에 앉아 꼬마 통·번역사 자격증 준비를 해 시험장에 함께 러브다이브하고 합격. 키는 나보다 크지만 꼬마 통·번역사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 후 자신감이 붙었는지 학교에서 응시하는 코딩 시험에 지원, 영재반에 붙었다고 등록증을 가져오고, 평생 스카우트와 거리가 먼 나와는 다르게 트랙 대원이 되어 유격훈련 비슷한 걸 주말에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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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과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낳았다. 최근 이범수는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던 중 학부생들을 향해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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