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댄서 모니카가 자신의 전 직장에 대해 털어놨다.
모니카는 27일 방송한 MBN x 채널S '오피스 빌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과한 TMI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부담을 주는 사수 에피소드에 모니카는 "동성끼리 저런 행동을 하는 건 '내가 이렇게 해야 털털해 보여', '성격 좋아 보여' 등의 잘못된 인식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빨리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차 신입이 1시간에 1번 있는 버스 배차시간 때문에 매일 퇴근 시간 20분 전에 퇴근하고 있다"며 자신이 '꼰대'인지 의뢰하는 상사의 사연에 모니카는 "회사 다니던 시절 집이 멀어서 막차가 빨리 끊겼다. 야근이 잦은 디자인 부서다 보니 한 2~3일 정도를 '저 막차여서 가보겠습니다'하고 퇴근했다. 며칠 뒤 팀장님으로부터 '여기 막차 안 끊기고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혼났다"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한편 모니카는 댄서팀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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