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피곤하면 호텔 로비에서 잠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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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고은이 홈리스처럼 호텔 로비에서 조각잠을 자는 모습이 화제다.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푹 잠이 든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배우 김고은이 28일 개인계정에 올린 사진에는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호텔 로비 소파에서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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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은 "헐 어제? 오늘??"이라고 걱정을 드러냈고, 김고은은 "오늘 아침이요"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제1회 청룡영화상 시리즈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최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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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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