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 방송인 최희 등의 스타들이 출산을 앞두고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허니제이는 29일 "나의 특별한 출산 준비. 러브 만날 날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준비할게 산더미. 그 중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게 하나 있다. 아가 태어날 때 단 한 번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 제대혈 보관"이라며 "이걸 왜 몰랐을까. 듣자마자 바로 무조건 보관해야겠다 생각했고, 좋은 기회로 많은 분들께도 알려줄 수 있게 되어 참 좋다. 좋은 건 나눠야 직성이 풀리지 우리 가족의 평생 건강과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제대혈이 안타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둘째 출산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최희도 30일 제대헐 보관 신청을 했다. 최희는 지난 2021년 첫째 임신 당시에도 제대혈 보관을 했던 바. 최희는 "훗날 만에 하나의 상황에서 아기의 치료제로도 쓰일 수 있고 의학적인 가치들이 있어 아기를 위한 엄마의 평생 선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제대혈 보관을 신청한 것.
제대혈은 분만 후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인 탯줄 혈액이다. 제대혈은 줄기세포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백혈병이나 혈액 질환 치료에 이용될 수 있다고. 뿐만 아니라 난치성 질환부터 자폐, 발달장애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도 활용된다고 알려졌다.
배우 한지혜 역시 임신 중이던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대혈 보관 신청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출산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영향력을 살려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나서는 예비맘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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