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 혼자 산다' 이유진이 파지 정리 알바 경력직답게 '파지 무게 측정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장면이 선공개 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거대 인형 뽑기 같은 파지 캐치 현장을 두고 "진짜 처음 보는 그림"이라고 신기해했다.
오늘(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기안84와 천정명이 서로에게 재능 기부를 하는 모습과 이유진의 철거 아르바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선공개된 영상에는 이유진이 절친과 모은 파지 처치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수거장 스케일에 기안84는 "진짜 처음 보는 그림"이라며 신기해했다. 이유진은 "업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이유진과 절친은 파지를 가득 실은 트럭을 차량용 철판 저울 위에 대고 무게를 체크했다. 파지 값은 파지를 실은 상태로 트럭 무게를 측정한 뒤 파지를 버리고, 빈 트럭 무게를 재는 과정을 거쳐 무게 차이로 결정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파지 처리 아르바이트 경력직 이유진이 무게 측정 방식을 설명하자 귀를 쫑긋해 들으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파지를 실은 트럭의 무게는 2,470kg. 다음으로 크레인을 이용해 트럭 위 파지를 옮기는 작업이 진행됐다. 이유진이 "거대 인형 뽑기 같다"고 말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진짜 그러네", "크레인이 타율이 좋다"며 웃었다. 또 빈 트럭의 무게를 재러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안84는 "200kg는 안 될 거 같다"고 예상했고, 전현무와 키는 200kg를 점쳤다.
빈 트럭 무게는 2,120kg으로 이유진과 절친이 한 시간 동안 정리한 파지 무게는 350kg였다. 전현무는 "350kg를 나른 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이유진과 친구가 파지 값을 받는 장면이 예고돼 과연 땀 흘려 일한 대가는 얼마일지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천정명의 취미인 주짓수에 도전한 기안84는 고수들과 프리 스파링 체험에 나섰다. 기안84의 첫 상대는 퍼플 벨트 숙련자였다. 천정명은 "퍼플 벨트 전국 최강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초보인 기안84가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강한 상대가 낙점된 것.
기안84는 체중을 실어 상대를 넘어뜨리고자 했지만 되레 바닥에 깔린 신세가 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하던 기안84는 퍼플 벨트 최강자의 다리 공격에 저절로 세상 겸손한 '대(大) 자 포즈'를 취했다. 기안84는 "모든 걸 빼앗긴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코드 쿤스트는 "옷 입었는데 옷 다 벗은 느낌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어 기안84의 다음 스파링 상대로 국가대표 겸 코치가 예고돼 과연 기안84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유진의 파지 정리 아르바이트와 기안84의 주짓수 스파링 체험은 오늘(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