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2023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3월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지켰다. 같은 기간 K리그1, K리그2를 통틀어 전 경기 승리를 거둔 팀은 울산이 유일하다.
울산은 시즌 첫 경기였던 전북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뒤 2라운드 강원전 1대0 승, 3라운드 서울전 2대1 승, 4라운드 수원FC전 3대0 승으로 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그 결과 울산은 같은 기간 K리그1, K리그2를 통틀어 유일하게 승점 두 자릿수(12점)를 획득했고, K리그1 최다 득점(8골)과 최소 실점(2골)까지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울산의 2, 3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홍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
한편, flex는 올해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맹은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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