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리버풀 팀 버스가 공격을 당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리버풀 팀 버스에 대한 공격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1로 역전승했다. 맨시티는 전반 17분 상대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훌리안 알바레즈, 케빈 데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잭 그릴리시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리를 장식했다.
경기 뒤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의 팀 버스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경찰도 범죄 피해 신고가 접수된 뒤 조사에 착수했다'고 했다. 맨시티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뒤 리버풀이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택가에서 버스 쪽으로 물건이 던져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종류의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행동을 강력히 비난한다. 어떤 식으로든 맨체스터 경찰의 수사를 도울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와 리버풀 경기 뒤 리버풀의 팀 버스에 벽돌을 던진 것이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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