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직 청순 요정, 현 'MAD여신' 가수 바다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그는 화제를 모았던 전설의 논두렁 무반주 라이브 뒷이야기를 탈탈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오늘 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 김명엽)는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출연하는 '인생 2막, 나 지금 되게 신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1세대 아이돌 그룹 S.E.S.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다는 청아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엄청난 텐션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보컬리스트다. 그는 가수 활동 이외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면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바다는 꺾이지 않는 흥과 텐션을 뽐내며 녹화장을 휘어잡는다. 먼저 그는 패션쇼 모델로 데뷔한 세 살 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다는 런웨이에 오른 딸의 모습을 보고 깜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모전여전 DNA를 인증하는 딸의 끼를 공개해 엄빠 미소를 짓게 할 예정이다.
이어 바다는 S.E.S.로 활동했을 당시 은밀한 이중생활(?)을 '라스'에서 밝힌다. 그는 S.E.S. 활동 시절 예쁜 빵집만 찾아다녔다고 전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바다는 태국 왕족이 될 뻔했던 풀스토리를 공개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또한 바다는 대표 히트곡 'MAD'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무한도전' 레전드 장면으로 손꼽히는 전설의 논두렁 무반주 라이브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전한다. 이어 바다는 유재석에게 고마웠던 점이 있다고 덧붙여 그 내막을 궁금케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바다는 후배 가수인 그룹 에스파 덕분에 해외 팬들에게 눈도장받았던 사연을 전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날 바다는 '라스' 게스트로 동반 출격한 조현아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는 조현아와 함께 흥이 폭발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레전드로 회자되는 바다의 논두렁 무반주 라이브 비하인드 풀스토리는 오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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