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건강한 집' 김형자가 60대 초반 교통사고로 양쪽 다리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배우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형자는 70대의 나이에도 활발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누구보다 건강해보이는 김형자가 유일하게 걱정하는 것이 있었다.바로 뼈 건강.
김형자는 "5년 전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 골다공증은 전조증상이 전혀 없다. 뼈 약해지는 걸 모른다.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진단을 받고 나서 깜짝 놀랐다"며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어도 당장 아프지 않으니까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거 같다 근데 뼈가 부러지면 큰일 아니냐"고 토로했다. 실제로 김형자는 골절을 직접 겪고 그 위험을 알고 있었다. 김형자는 "골절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을 해봤다. 60대 때 교통사고가 나서 양쪽 다리가 다 부러졌다. 부러진 것도 아스러지게 부러졌다. 꼼짝 못하고 반년 정도 누워있었다. 그때는 화장실도 기어갔다"며 "나이 들어서 뼈 건강이 무너지면 얼마나 무서운가 싶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하니까 앞이 정말 깜깜하더라"고현재는 뼈 건강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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