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이 모든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확대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3일 기존 일반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준비를 마친 5층에서 김진욱 의료원장과 척추센터 이준호 원장, 관절센터 김태호 원장, 허금숙 행정총괄, 최혜미 간호과장 등이 모여 '모든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오픈식을 가졌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의료원장은 "5병동까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서 모든 병동 환자들의 간병비 걱정 없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허리, 무릎 건강을 되찾도록 안전하고 진정성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환자를 돌보는 서비스로 5병동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위해 간호 인력 확충 및 1개의 서브 스테이션을 추가로 설치해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별도의 병문안 기준을 마련해 감염 예방과 함께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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