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급한 불을 꺼기 위해 친정팀으로 돌아온다.
영국의 'BBC'는 6일(이하 현지시각) '첼시가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2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했다.
램파드는 현역 시절 첼시에서 648경기에 출전해 211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회, FA컵 4회, 리그컵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이끌었다.
지도자로 변신한 후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첼시를 이끌었다. 84경기를 지휘하며 44승17무23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52.4%였다. 그는 올해 1월 성적부진으로 에버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더선'은 이날 램파드 감독 체제의 베스트11의 변화를 전망했다. 포터 감독과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의 스리백이 사라질 전망이다. 램파드 감독은 포백을 선호한다.
4-3-3 시스템에서 스리톱에는 라힘 스털링, 주앙 펠릭스와 함께 21세의 ??은 재능 노니 마두에케가 설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에는 메이슨 마운트, 은골로 캉테, 엔조 페르난데스가 포진한다.
마운트는 포터 감독 체제에선 겉돌았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다르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의 마지막 경기에서 마운트에게 주장을 맡길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자랑한다.
포백에는 벤 칠웰, 브누아 바디아실, 웨슬리 포파나, 리스 제임스가 늘어선다. 주전 골키퍼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아닌 에두아르 멘디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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