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MZ세대 아이콘' 김아영과 최문희가 '옥문아'에 출격했다.
김아영과 최문희가 지난 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유쾌한 존재감을 뽐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먼저 '맑은 눈의 광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아영은 대체 불가한 '재미 유발러'로 맹활약했다. 만연에 수줍음을 띄우며 등장한 오프닝과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뛰어난 재담과 예능감을 거침없이 발산해 역대급 반전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김아영은 모두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누르는 하드캐리를 펼쳤다. 바로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MBTI별 사람 모사를 선보인 것. 그는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각 유형의 특징을 탁월하게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숙과 펼친 즉흥 상황극에선 기막힌 순발력과 애드리브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만드는 데 성공, 재미를 끊임없이 견인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최문희 역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면모로 이목을 모았다. 눈길을 끄는 청순한 비주얼에 긴장감이 역력했던 것도 잠시, 어느새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최문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귀담아듣고 연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등 적재적소에 맞는 폭풍 리액션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예리한 촉을 발휘해 퀴즈를 맞힌 '정답 요정'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특히 정답을 맞히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그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물씬 풍겨 나와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한편 김아영은 'SNL 코리아 시즌3'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맞춤옷을 입은 듯 소화했다. 최문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사격 에이스 이나라로 분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