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가 하하가족의 삼척 대왕 문어 먹방부터 몰래 온 손님에 이르기까지, 버라이어티한 2회 방송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하-별-드소송 완전체의 가족여행 예능 '하하버스'가 천진난만한 '하하 미니미즈' 드림-소울-송 3남매와 대한민국 엄빠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하하 아빠-별 엄마의 모습을 명랑하게 담아내며 성공적인 첫 방송을 치렀다.
이에 '하하버스'는 OTT 플랫폼 '티빙'에 1회를 공개 이후 인기 예능 순위 5위(4월 5일 오후3시 기준)에 차트 인하며 흥행에 불을 지폈고, 특히 온라인상에서 하하 가족 막내 송이를 향한 입덕 고백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을 기대하게 한다.
이 가운데 '하하버스' 측이 풍성한 여행의 재미가 가득한 2회 예고를 공개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강원도 삼척에서의 첫 요리 타임이 시작될 예정. 특히 가족여행의 요리사로 하하 아빠가 등판해 눈길을 끈다. 하하는 커다란 솥단지 안에서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문어를 튀기며 "난리 났다 난리 났어!"를 외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압도적인 대왕 문어튀김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하하 가족은 싱싱하고 탱글 탱글한 대왕 문어를 복스럽게 흡입하는 모습. 특히 입술에 기름을 잔뜩 묻히고 "이거 마시떠!"를 외치는 송이의 모습이 새로운 먹방요정의 탄생을 예약한다.
그런가 하면 예고편 후반부에는 하하 가족의 여행을 함께 하기 위해 손님이 몰래 찾아와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손님은 커다란 사람 모양의 풍선을 들고 하하버스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상황. 이를 발견한 하하 가족은 "재석이형인데?", "재석이 삼촌 몰래 왔나 보다", "얼굴은 재석 오빤데?"라며 웅성거리고 있어, 몰래 온 손님의 정체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가족 여행 예능계의 판도를 바꿀 신성으로 떠오른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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