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로마 여행서 먹방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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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수정은 "로마에 왔으니 피자는 먹어야쥐! 매일 피자 먹을 거라고 믿고 따라온 아들. ㅋㅋㅋ 그래도 두번은 먹게 해줄게!"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여기 suppli(라이스 크로켓)는 정말 최고. 로마 스타일 피자는 도우가 얇고 바삭! 오우! 맛있었어! 하며 나와서 젤라또도 먹음"이라고 크로켓 피자에 이어 아이스크림까지 3연타로 먹은 식도락 여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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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과거 로마 여행을 되짚으며 "이 동네 넘 아기자기 예뻤는데 로마 왜이리 추운지…패딩과 한몸"이라고 쌀쌀해진 날씨에 당황했다.
현재 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유럽 여행 중이다. 이탈리아에 이어 로마 휴양지를 둘러보며 막바지 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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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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