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옥주현과 이진이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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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7일 "3월의 어느날♥ 사랑하는 너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주현과 이진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어색해하는 이진에게 "움직여라"라고 알려주었고, 이에 이진은 "이런 짓도 참 오랜만에 한다. 너 밖에 안 한다"고 다소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를 들은 옥주현은 "귀여운 사람을 만나야 귀여운 짓을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진은 "네가 MZ인줄 아느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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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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