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K-POP 스타들과 부산에서 '제29회 드림콘서트'를 열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 HD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누적 관객 수 155만명의 K-POP 행사로 기존의 드림콘서트는 서울에서만 개최돼 왔다..
지난해 잠실에서 열린 28회 콘서트에는 아이브, 레드벨벳, NCT DREAM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공식 폐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무총리실과 산업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부산시가 함께 주최하며 오는 5월 2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요 태평양 도서국과 카리브 연안국 등 기후위기 관심 국가의 해외 정상들을 비롯해, 글로벌 기후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 정부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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