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고풍스러운 문양의 벽지를 배경으로 화려한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드리핀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층 성숙해진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온 드리핀은 다크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앞서 공개된 섀도그래프(Shadowgraph) 포토 속 실루엣의 정체 또한 밝혀졌다. 얼굴이 드러난 개인 재킷 이미지 속 드리핀은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옴므파탈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앞서 콘셉트 트레일러와 컴백 포스터에도 등장한 왕관과 보석, 촛불, 사과 등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한 멤버들의 모습이 강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들이 전작을 통해 총 3부작의 거대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마무리한 만큼 새 싱글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기대가 더해진다.
올 봄 또 한번 가요계 판도를 뒤흔들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킬지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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