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김연경은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7에서 아웃사이드히터 부문을 수상자가 됐다.
김연경은 공격성공률 1위(45.76%) 득점 전체 5위(669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국내 선수 중 1위다.
2020~2021년 베스트7에 선정된 뒤 중국리그에서 뛴 김연경은 다시 돌아와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은 "이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년 전에 V리그 뛸 때 받았는데 코로나 ??문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어릴 때 시상식이 떠오른다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 시즌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부 베스트7에는 김연경을 비롯해 리베로 임명옥(한국도로공사)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미들블로커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산타나(IBK기업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엘리자벳(KGC인삼공사)이 수상했다.
양효진은 베스트7이 시작된 2014~2015시즌 이후 9시즌 연속 수상자가 됐다. 리베로 임명옥은 4시즌 연속, 세터 김다인은 2시즌 연속 베스트7을 받았다.
남자부에서는 리베로 오재성(우리카드)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 미들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 최민호(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타이스(한국전력) 정지석(대한한공) 아포짓 스파이커 레오(OK금융그룹)가 수상했다. 신영석은 6시즌 연속 미들블로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남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