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에릭 텐하흐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젊은 선수들로 팀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보강할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네덜란드 폐예노르트의 공격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22)가 어쩌면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1호 영입 선수가 될 수도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위트니스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 영입을 위한 첫 번째 거래 접촉 노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폐예노르트의 스타 공격수 산티아고 영입 경쟁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며 멕시코 매체 W 데포르티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당초 멕시코와 유럽 매체들은 브라이튼과 크리스탈팰리스, 뉴캐슬 등이 산티아고 영입 경쟁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가 뒤늦게 나서 선두권 팀들을 가파르게 따라잡고 있다.
산티아고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 나와 18골-4도움을 기록하며 이적시장의 '핫 매물'로 떠올랐다. 때 마침 맨유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스쿼드를 재편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와 재계약하게 되면 팀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려고 한다. 그래서 젊고 재능있는 유망주들로 스쿼드를 재편성하려고 한다. 산티아고는 이런 텐 하흐 감독의 계획에 정확히 부합하는 인물이다.
맨유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네덜란드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산티아고 관찰을 시작했다. W 데포르티스는 '현재까지 구단간의 논의는 없었으며, 9백만유로(약 13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산티아고에게는 2000만유로(약 289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