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와 영국 출신 배우 조 알윈(32)이 6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에 한 소식통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이 이전부터 갈등을 겪었지만 항상 문제를 잘 해결해왔다. 두 사람의 지인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결국 합칠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7년 발매한 6집 정규 앨범 '리퓨테이션(reputation)'을 언급하며 "그들은 공통점이 많았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닥쳤을 때도 격리하면서 계속 관계를 성장시켜왔다.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조 알윈은 사생활 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특히 인터뷰 자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소식통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이 헤어진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10월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 발매 후 현재 월드투어 '더 에라 투어(Eras Tour)'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6년 싱글 '팀 맥그로(Tim McGraw)'로 데뷔 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집권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영화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암스테르담', '캣츠' 등에 출연해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조 알윈은 영화 '보이 이레이즈드',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해리엇' 등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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