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두산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이 이승엽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잠실구장 첫 불펜 피칭을 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두산 베어스 새로운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이 이승엽 감독과 두산 코칭스텝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했다.
올 시즌 두산에 새롭게 합류한 딜런은 지난 2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피칭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했다. 시즌 초 선수단에 합류할 수 없었던 딜런은 잠실구장을 찾아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딜런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기 위해 이승엽 감독과 김태룡 단장, 코치들까지 총출동했다.
이승엽 감독은 딜런의 곁에서 투구를 유심히 지켜봤다.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했다.
딜런은 총 51개를 투구했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투구하며 몸에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했다. 딜런은 16일에도 불펜 투구가 예정되어 있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딜런이 빠진 가운데에도 6승 3패로 리그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는 두 경기에 나와 1승을 기록 중이다.
딜런은 5월 1군 복귀를 위해 차근차근 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승엽 감독도 딜런의 회복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외국인 투수 딜런이 정상 컨디션으로 1군에 합류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