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됐다. 주포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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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래시포드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래시포드는 8일 에버턴과의 경기 도중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다. 결국 후반 막판 교체아웃됐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부상을 면밀히 지켜봤다. 그리고 '당분간 아웃' 판정을 내렸다.
우선 13일 열리는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 나설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맨유는 '래시포드가 향후 몇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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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시즌 막판 행보에 큰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맨유에서 15골-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 공격진 가운데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도 래시포드를 중심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맨유는 UEL 우승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권 다툼을 펼치고 있다. 래시포드의 존재가 절대적이다.
다만 다행인 것은 시즌 아웃은 아니라는 점이다. 맨유는 '래시포드가 올 시즌 중에는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확실히 돌아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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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가 잠시 이탈한 맨유. 이제부터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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