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단체 프로필이 공개됐다.
루네이트(카엘·진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단체 아이덴티티 필름 및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하며, 완전체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Showtime, LUN8'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아이덴티티 필름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루네이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타쿠마, 준우, 이안과 모래사장에 앉아 미소 짓는 지은호, 진수, 도현이 화면을 생기 있게 채웠다.
이어 비눗방울을 날리는 은섭과 이런 멤버들을 카메라에 담는 카엘까지 8인 8색 매력이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루네이트는 초원을 달리거나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루네이트는 영상 내내 웃음 띤 행복한 얼굴로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진 두 가지 버전의 프로필 이미지 속 루네이트는 햇빛을 받은 청초한 비주얼과 어둠을 밝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통일성을 주면서도 멤버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드러나는 착장은 루네이트의 비주얼 시너지를 배가시켰다.
올 상반기 정식 데뷔에 앞서 아이덴티티 필름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분위기 예열을 마친 루네이트는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루네이트는 판타지오에서 아스트로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달빛을 품은 8명의 소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로 K팝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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