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의미심장한 멘트로 주목을 받았다.
14일 진화는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했다.
현재 태국에서 머물면서 태국의 새해 축제인 '쏭끄란 축제'를 즐기는 진화는 5성급 호텔에서 가족과 떨어져 있는 중.
진화는 불과 며칠 전 있었던 논란이 없었던 것처럼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이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히며,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1년간 휴식한다"면서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으로 이사했다.
앞서 지난 3일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 '소원 TV'에서 자필로 "나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 주세요. 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들께 간청했다"며 이혼을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거짓을 진실인 듯 만들어낸 분들과 합의한 합의금 잘 받아서 보관 중이다. 전부 고소하고 합의금 받아서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쓰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혼 소식을 알린 지 6시간 후 진화와 함소원 부부는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며 "진화씨는 중국에서 영화, 예능 출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하는 방송도 잘 나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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