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과 다시금 재결합설을 부추겼다. 이번엔 던의 신곡 홍보다.
현아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괜찮아 난"이라는 글과 함께 던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현아가 언급한 글은 던의 신곡 가사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지난 13일 던의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Dear My Light)'는 던이 현아와 결별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로 전 여자친구 현아를 떠올리게 하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돌연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후 여러차례 해외 스케줄을 동행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지만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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