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에 응원을 건넸다.
14일 함소원은 "결혼하고 꿈도 하고 싶은 일도 포기하고 가족 지키느라 고생했어. 이젠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고생했어. 토닥토닥. 남자 인생. 책임감. 가족 위해서라면. 꿈. 응원. 멋진 남자. 최고야"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진화를 향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과 진화는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직접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과 저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이혼설이 불거지자, 함소원은 6시간 만에 남편과 라이브 방송을 켜고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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