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같이 비행기 한번 탔을 뿐인데도, 난리다.
배우 손예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의 일본 스케줄에 동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고의 톱스타 커플답다.
지난 10일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한 손예진은 14일 동반 귀국했다.
이들 커플이 일본 도쿄의 한 호텔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의 동반 일본행은 현빈이 앰버서더로 있는 럭셔리 브랜드의 일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 13일 행사가 열린 긴자 거리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눈길을 끌었다. 현빈과 손예진이 호흡을 맞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불러일으킨 화제작인지라, 이날 행사장엔 현빈을 보기 위해 수많은 여성팬이 찾아와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협상'을 통해 연을 맺은 손예진-현빈 부부는 교제 끝에 지난해 3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해 11월 27일 아들을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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