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선물에 감동했다.
강주은은 16일 "생일을 축하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올해는 생일을 저의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더욱 귀한 추억이 됐네요"라며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우리 삶의 여러 불안함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잠깐이라도 함께 보낼 수 있는 순간순간만큼 귀한 게 없는 거 같네요. 이런 맥락으로 매일매일 이런 마음으로 의지하고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강주은은 가족과 함께한 53세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최민수와 부모님, 두 아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하는 강주은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또한 강주은은 "30년 만에 남편이 드디어 제가 좋아할 꽃 한 송이를 생일에 준비했네"라며 최민수에게 받은 꽃 선물을 자랑했다. 최민수는 꽃 선물과 함께 머리 위로 하트까지 그리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 199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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